날이 많이 더워졌어요여름의 시작인거겠죠.. 벌써 더우면 우짜라구울집 개님 겨울이 반월호수 산책 겸 나왔다가반월호수 앞쪽에 위치하고있는 3대 메밀막국수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라점심먹고왔어요메밀막국수 애견동반일시 매장은 입장불가더라구요앞쪽 데크에서 더위와 싸우며 먹어야해서겨울이 차에 데려다놓고 매장에서 먹었어요물막국수.비빔막국수.수육소자 주문했어요주문들어가고 음식 빨리 나와요따뜻한 메밀차가 나오는데메밀막국수 먹다 먹으면 고소한게 맛있어요메밀막국수 셀프바시원한 육수.무김치.열무김치 준비되어있어요육수 시원한게 몇번 먹었는지 몰라요간도 간간한게 은근 매력있더라구요메밀막국수 비빔막국수에요양념 맵지않고 심심한 편이였어요무김치와 잘 어울리더라구요얼음동동 시원한 물막국수이건 더울때 꼬오옥~~먹어줘야죠물막국수 국물 먹는데..